내가 좋아하는 육아 명언
우린 언제나 다시 만나 라는 책에 나온 글귀.
이 글을 읽으면 코 끝이 찡해진다.
이렇게 언제나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마음 편하게 해 주는 사람, 그 믿을 구석이 있으면 참 든든할 것 같다.
내 아이가 세상에 치이고 힘들때 편안하고 따듯한 집이 되어 주고 싶다.
울 아들! 언제나 든든한 너의 울타리가 되어 줄게.
사랑한다♥️♥️♥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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