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피곤하고 날도 추워서 하루 종일 집콕했다.
집콕 하면서 아이랑 쿠키 만들기!
사실 오늘은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고~
내가 쿠키가 먹고 싶어서 쿠키 만들자! 한 거.
모양틀 설거지가 귀찮아서 그낭 대충 만들었다.
버터링 모양, 트리?, 하트
동그라미, 하트, 눈사람, 버터링 모양
모양은 쭈글쭈글 별로지만 버터향 가득? 은 아니지만 버터맛 은은한 버터쿠키!
식히자마자 다 먹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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